# 카베이 자주 묻는 질문 (신차 장기렌트·리스)

신차 장기렌트·리스 계약, 비용, 주행거리, 보험, 세금 절세 등 카베이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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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장기렌트 기초

### Q. 장기렌트란 무엇인가요?

장기렌트는 렌터카 회사가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대신 구매하여 24~60개월간 장기 대여해주는 서비스입니다. 차량 소유권은 렌터카 회사에 있으며, 취득세·자동차세·종합보험료가 월 렌탈료에 포함되어 초기 비용 부담이 없습니다. 만기 후 인수·반납·재계약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장기렌트 월 납입금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?

차량 대여료 외에 취등록세, 자동차세, 종합보험료(대인·대물·자손·자차)가 모두 포함됩니다. 이용자가 별도로 부담하는 항목은 유류비, 고속도로 통행료, 주차비, 소모품 교체비 정도입니다. 옵션에 따라 정비 서비스(소모품·점검)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장기렌트 차량은 반드시 하·허·호 번호판을 사용해야 하나요?

네, 법적으로 의무입니다. 장기렌트 차량의 소유자는 렌터카 회사이므로 하·허·호 중 하나가 붙는 렌터카 번호판이 발급됩니다. 일반 번호판을 원하신다면 자동차 리스(운용리스)를 선택하시면 됩니다. 최근에는 렌터카 번호판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.

### Q. 장기렌트는 대출 한도(DSR)에 영향을 주나요?

아닙니다. 장기렌트는 임대차 계약으로 금융권 부채로 잡히지 않으며 DSR 규제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. 향후 주택담보대출이나 큰 금융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자동차리스보다 장기렌트가 유리합니다.

### Q. 차량 인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

렌트사가 미리 선구매해 둔 즉시출고 차량을 이용하면 계약 완료 후 3~7일 이내 인도가 가능합니다. 옵션을 직접 지정해 제조사에 발주하는 경우 2~6개월 이상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빠른 출고가 필요하다면 즉시출고 재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### Q. 계약자 외에 가족이나 직원도 운전할 수 있나요?

계약 시 보험 범위를 가족 한정, 임직원 특약 등으로 설정하면 가능합니다. 운전자 범위가 넓어질수록 월 렌트료가 소폭 인상됩니다. 계약 이후에도 렌트사에 요청해 운전자 범위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## 리스 기초

### Q. 자동차 리스란 무엇인가요?

자동차 리스는 금융회사(캐피탈사)가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구매한 후 일정 기간 빌려주는 금융 서비스입니다. 일반 번호판이 발급되어 내 차처럼 운행할 수 있으며, 만기 후 잔존가치로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운용리스와 금융리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
운용리스는 만기 후 반납 또는 잔존가치 인수 방식으로 차량이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 부채비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 금융리스는 할부와 유사하게 만기 후 소유권이 이전되며 차량이 자산으로 계상됩니다. 개인 고객은 대부분 운용리스를 이용합니다.

### Q. 리스와 장기렌트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?

목적에 따라 다릅니다. 일반 번호판·보험 경력 유지를 원하거나 무사고 경력이 길어 개인 보험료가 저렴한 분께는 리스가 유리합니다. 반면 대출 한도(DSR) 유지, 사고 시 보험료 할증 걱정이 있거나 정비까지 일괄 관리를 원한다면 장기렌트가 더 적합합니다.

### Q. 리스 차량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나요?

원칙적으로 원상복구를 전제로 한 탈부착 가능한 용품만 허용됩니다. 블랙박스·하이패스·매트 교체는 대부분 허용되나 도색·구조 변경·볼트를 박는 영구 개조는 계약 위반으로 반납 시 수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.

### Q. 리스 차량 사고 시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?

리스 차량의 보험은 고객이 직접 가입한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합니다. 사고 시 본인 보험사에 접수하고 수리는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진행됩니다. 전손(전부손해) 사고 시 보험금이 리스 잔여원금보다 낮을 수 있으므로 GAP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.

## 계약·비용

### Q. 보증금과 선납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?

보증금은 계약 만기 시 100% 돌려받는 예치금으로, 금리 인하 효과로 월 렌트료를 낮추면서도 자산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. 선납금은 월 렌트료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소멸성 자금으로, 월 납입금은 낮아지지만 만기 시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합니다. 인수나 총비용 절감을 원하면 보증금이, 당장 월 납입금을 최소화하려면 선납금이 유리합니다.

### Q. 초기 비용 없이 계약할 수 있나요?

가능합니다. 신용점수가 높고 소득 증빙이 가능하면 무보증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신용이 부족하면 서울보증보험(SGI)을 통해 소액 수수료(3,000만 원 차량 기준 약 10~30만 원)만 내고 무보증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. 단, 무보증 조건은 월 납입금이 가장 높게 책정됩니다.

### Q. 36개월, 48개월, 60개월 중 어느 것이 가장 경제적인가요?

월 납입금을 낮추려면 60개월이 유리하지만 총 납입액은 36개월이 가장 적습니다. 예를 들어 그랜저 기준 월 납입금은 36개월 약 72만 원, 48개월 약 61만 원, 60개월 약 53만 원이며 총 납입액은 36개월이 가장 저렴합니다. 중도 해지 리스크를 고려하면 48개월이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.

### Q. 중도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나 되나요?

잔여 렌트료 총액의 약 20~39%가 위약금으로 청구됩니다. 계약 초기(1년 이내)일수록 최대 39%에 달하며, 만기에 가까울수록 낮아집니다. 위약금을 피하려면 장기렌트 승계 제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계약을 양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.

### Q. 장기렌트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나요?

가능합니다. 장기렌트 승계 제도를 통해 계약자 지위를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습니다. 중도 해지 위약금 없이 계약을 정리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, 카베이 카매니저를 통해 승계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
### Q. 만기 후 차량을 인수하는 것과 반납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?

계약서상 잔존가치(인수가격)와 만기 시점의 중고차 시장 시세를 비교하면 됩니다. 시세가 잔존가치보다 높으면 인수 후 계속 타거나 매각하는 것이 이득이고, 시세가 낮거나 사고 이력이 많으면 반납이 유리합니다. 인수를 목적으로 한다면 초기 계약 시 보증금을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### Q. 신용등급이 낮아도 장기렌트 계약이 가능한가요?

일반 무보증 승인 기준은 NICE 700점 이상, KCB 650점 이상입니다. 이에 미치지 못하면 차량 가액의 10~30% 보증금 예치나 보증보험 증권 발행으로 승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. 그래도 어렵다면 신용 조회 없이 보증금만으로 계약하는 무심사 장기렌트 전용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## 주행거리

### Q. 약정 주행거리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?

실제 주행 패턴보다 연 3,000~5,000km 여유 있게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 약정 거리 초과 시 반납할 때 국산차 기준 km당 100~200원의 위약금이 부과됩니다. 계약 중 주행거리 조건은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초기에 신중하게 설정해야 합니다.

### Q. 약정 주행거리보다 적게 탔다면 환불이 되나요?

아닙니다. 대부분의 렌트사는 약정 거리보다 적게 탔어도 환급해주지 않습니다. 따라서 무작정 넉넉하게 잡기보다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게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.

### Q. 무제한 주행거리 조건은 언제 선택하는 게 유리한가요?

연간 주행거리가 3만 5천km 이상이거나 영업용으로 매일 전국을 주행하는 경우 무제한이 유리합니다. 무제한 옵션은 일반 조건보다 월 렌트료가 5~10만 원 이상 비싸지므로, 주행거리가 그 이하라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.

### Q. 계약 중 주행거리 약정을 변경할 수 있나요?

원칙적으로 계약 중 주행거리 조건 변경은 불가합니다. 따라서 계약 시 본인의 연간 실제 주행 패턴을 충분히 고려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불가피한 경우 렌트사에 문의해볼 수 있으나 변경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
## 차량·보험

### Q. 장기렌트 이용 중 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할증되나요?

아닙니다. 렌트사 명의의 단체 보험이 적용되므로 개인 보험료 할증이 전혀 없습니다. 사고 규모에 상관없이 약정된 면책금(국산차 기준 10~30만 원)만 납부하면 렌트사에서 모든 수리를 처리합니다. 전손 사고가 나더라도 추가 페널티가 없습니다.

### Q. 장기렌트 이용 기간 동안 개인 보험 경력이 단절되나요?

원칙적으로 단절되어 만기 후 개인 보험 재가입 시 높은 요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. 단, 금융감독원 제도 개선에 따라 계약 시 주운전자 등록을 하면 최대 3년까지 운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. 무사고 경력이 길어 개인 보험료가 극도로 저렴한 분들에게는 이 점이 불리할 수 있으므로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.

### Q.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장기렌트가 가능한가요?

네, 현대·기아·제네시스 등 국산차부터 BMW·벤츠·아우디·볼보·렉서스 등 수입차까지 200여 종의 신차 견적이 가능합니다. 전기차·하이브리드·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보증보험 심사를 받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?

아닙니다. 장기렌트 심사나 보증보험 가조회는 단순 조회로 분류되어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. 여러 렌트사에 동시에 조회를 넣어도 신용점수 하락 걱정 없이 비교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.

### Q. 만 21세도 장기렌트 계약이 가능한가요?

가능합니다. 다만 기본 조건인 만 26세 이상 보험에 비해 월 렌트료가 3~5만 원 더 비쌉니다. 만 26세 생일이 지나면 렌트사에 보험 조건 변경을 신청해 월 렌트료를 낮출 수 있으므로 시기에 맞춰 변경 신청을 잊지 마세요.

### Q. 사고 이력이 있는 차량이 반납되면 어떻게 처리되나요?

반납 시 차량 상태를 검수하며, 계약서에 명시된 정상 마모 범위를 초과하는 손상이 있으면 수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. 단, 계약 기간 중 사고는 면책금 납부로 처리되므로 이중 청구는 없습니다. 반납 전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
## 세금·절세

### Q. 개인사업자·법인이 장기렌트를 이용하면 세금 혜택이 있나요?

연간 차량 1대당 최대 1,500만 원까지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. 세부적으로 렌트료 연 최대 800만 원 + 유류비·통행료 등 유지비 연 최대 700만 원입니다. 종합소득세나 법인세를 절세할 수 있으며, 차량이 본인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 건강보험료·재산세도 인상되지 않습니다.

### Q. 건강보험료에 영향이 있나요?

장기렌트 차량은 렌트사 소유 자산이므로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 고가 차량을 직접 구매하면 지역가입자의 건보료가 인상될 수 있으나, 장기렌트는 그 우려가 없습니다.

### Q. 개인(직장인)도 세금 혜택이 있나요?

근로소득자 개인은 장기렌트·리스비를 직접 비용 처리할 수 없습니다. 다만 목돈 없이 신차를 이용할 수 있어 가계 현금흐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. 부업·프리랜서 소득이 있는 경우 사업 관련 차량 비용 일부를 경비 처리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법인 차량 운행 기록부를 꼭 작성해야 하나요?

네, 2016년부터 업무용 승용차 비용을 경비 처리하려면 운행 기록부 작성이 의무입니다. 연간 1,500만 원 초과 비용을 인정받으려면 업무 사용 비율에 따라 경비가 인정됩니다. 정확한 세무 처리는 담당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
### Q. 장기렌트는 대출 한도(DSR)에 영향을 주나요?

아닙니다. 장기렌트는 임대차 계약으로 금융권 부채로 잡히지 않으며 DSR 규제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. 반면 자동차리스는 금융 부채로 인식되어 DSR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향후 대출이나 금융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장기렌트가 더 유리합니다.

## 차종별 가이드

### Q.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?

연간 주행거리 2만km 이상이면 하이브리드가 유리합니다. 초기 차량 가격이 300~500만 원 높아 월 렌트료도 3~8만 원 비싸지만, 뛰어난 연비 덕분에 유류비 절감으로 2~3년 안에 차액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. 연간 1만~1만 2천km 미만이라면 가솔린이 더 경제적입니다.

### Q. 전기차를 장기렌트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?

3년 이후 전기차의 잔존가치 하락이 내연기관 대비 8~12%포인트 더 심한데, 장기렌트는 만기 시 반납하면 이 감가 리스크를 렌트사로 넘길 수 있습니다. 배터리 파손 시 1,500~2,500만 원의 고액 수리도 면책금(10~30만 원)만으로 처리됩니다. 전기차 보조금은 렌트사가 대신 신청하여 차량가에 반영됩니다.

### Q. 전기차 보조금을 렌트로 이용하면 어떻게 되나요?

전기차 장기렌트 시 렌트사가 보조금을 대신 신청하여 차량 가격에 반영합니다. 이 경우 보조금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,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다만 보조금 정책은 매년 변동되므로 계약 시점의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
### Q. 스타리아 등 캠핑카 용도로 장기렌트 시 내부를 개조해도 되나요?

볼트나 못을 박는 영구 개조는 불가합니다. 만기 반납 시 원상복구 의무가 있어 위반 시 수백만 원의 복구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. 대신 무타공 평탄화 에어매트, 탈부착식 캠핑 박스 등은 허용됩니다. 스타리아 11인승(승합)은 취등록세 5%, 9인승 이하(승용)는 7%가 적용되어 세금 차이가 발생합니다.

### Q. 수입차 장기렌트는 국산차보다 절차가 복잡한가요?

절차는 동일합니다. 다만 수입차는 수리 시 부품 수급이 느려 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, 면책금 조건이 국산차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카베이는 수입차 전담 카매니저가 별도로 안내해드립니다.

## 저신용·특수상황

### Q. 신용점수가 낮아도 장기렌트가 가능한가요?

일반 무보증 승인 기준은 NICE 700점 이상, KCB 650점 이상입니다. 이에 미치지 못해도 보증금 예치나 SGI 보증보험을 통해 승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. 그래도 어렵다면 신용 조회 없이 보증금만으로 계약하는 무심사 장기렌트 전용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### Q. 무심사 장기렌트는 정말 신용 조회를 안 하나요?

맞습니다. 신용등급 대신 면허증과 보증금(차량가의 10~30%) 납부 능력만 확인합니다. 개인회생 중이거나 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분들도 이용 가능하며, 장기렌트는 부채로 잡히지 않아 신용 회복 중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일반 상품보다 월 렌트료가 5~10만 원 정도 높습니다.

### Q. 개인회생 중에도 장기렌트 이용이 가능한가요?

무심사 장기렌트 상품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. 장기렌트는 금융 부채가 아니므로 개인회생 절차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, 보증금을 예치하는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상황은 담당 카매니저를 통해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.

### Q. 만 21세도 장기렌트 계약이 가능한가요?

가능합니다. 다만 기본 조건인 만 26세 이상 보험에 비해 월 렌트료가 3~5만 원 더 비쌉니다. 만 26세 생일이 지나면 렌트사에 보험 조건 변경을 신청해 렌트료를 낮출 수 있으므로 시기에 맞춰 변경 신청을 잊지 마세요.

### Q. 외국인도 장기렌트 계약이 가능한가요?

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증, 국내 운전면허증(또는 국제면허 + 본국 면허), 소득 증빙 서류가 있으면 계약이 가능합니다. 체류 기간이 계약 기간보다 짧은 경우 승인이 어려울 수 있으니 카매니저에게 미리 상황을 알려주세요.
